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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얀센+모더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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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맞고 부스터 모더나!

얀센 맞은지 벌써 5개월이 지났네요. 그렇지 않아도 추가 접종 문자가 오더라구요! 얀센 때 사실 좀 부작용으로 고생하긴 했거든요(고열,오한). 조금 두렵긴 했지만 시원하게 맞았습니다. 오랜만에 쿠브를 통해서 확인해보니 6월 15일에 맞았더군요. 부스터는 정확히 11월 15일에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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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장 모았습니다.

부스터(모더나) 부작용

맞자마자 첫날엔 주사 맞으면 원래 그렇듯 몸이 좀 무거운 정도였는데요. 둘쨋날에는 몸이 점점 더 무거워지더니 저녁에는 열이 오르더라구요. 37.9도까지 확인을 했구요. 그래서 타이레놀 두정을 먹고 열은 잘 내리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다만 열이 올라 오한이 있어서 다음날 좀 몸이 쳐지고 좀 떨어서 그런지 허리가 좀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열이 내리니까 정신은 멀쩡해서 다행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얀센이 확실히 힘들었고 부스터 모더나는 얀센에 비해서는 충분히 버틸만 한 부작용이었어요.

부스터 모더나 맞으시는 분 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생각보다는 괜찮다 정도로 정리하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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