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그리고 현실 어쩌면 많은 웹디자이너의 지망생들이 나름 생각하고 있는 이상적인 회사생활이 있을 것이다. 특히 디자이너는 말이다. 조금 오버해서 예를들면 화창한 날씨 멋진 옷을 입고 목에는 ID카드를 걸고 한손에는 테이크 아웃 커피를 들고 카페 같은 멋들어진 사무실에서 깔끔한 내 책상에 앉아서 나의 예쁜 피규어랑 눈을 맞추고 센스있게 일을 시작한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회의를 하며 하하호호 간식과 커피를 마시며 즐겁게 팀 회의 후 마무리 업무까지 끝! 그리고 어느덧 퇴근시간 퇴근 후 친구들과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 필자가 생각해도 정말 멋진 생활이다. 물론 이 이상적인 생활이 모두 헛된 것만은 아니다. 맞는 것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 이상적인 생활이 왠지 가깝게만 있을것 같을지도..
웹디자이너의 현실
이상 그리고 현실 어쩌면 많은 웹디자이너의 지망생들이 나름 생각하고 있는 이상적인 회사생활이 있을 것이다. 특히 디자이너는 말이다. 조금 오버해서 예를들면 화창한 날씨 멋진 옷을 입고 목에는 ID카드를 걸고 한손에는 테이크 아웃 커피를 들고 카페 같은 멋들어진 사무실에서 깔끔한 내 책상에 앉아서 나의 예쁜 피규어랑 눈을 맞추고 센스있게 일을 시작한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회의를 하며 하하호호 간식과 커피를 마시며 즐겁게 팀 회의 후 마무리 업무까지 끝! 그리고 어느덧 퇴근시간 퇴근 후 친구들과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 필자가 생각해도 정말 멋진 생활이다. 물론 이 이상적인 생활이 모두 헛된 것만은 아니다. 맞는 것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 이상적인 생활이 왠지 가깝게만 있을것 같을지도..
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