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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기한생각/디자인생각

디자인 실력이 안늘어요. 경력과 실력에서 오는 괴리감 고민 없는 직업이 어디있겠냐만은 디자이너는 어떤 고민이 있을까 하면 바로 이 경력대비 자신의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고민이 크다고 할 수 있겠다.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인데?"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다른직업에 비해 티가 더 많이 난다고 할까… 개발자 같은 경우는 같은 개발자가 보기에 느낄 수 있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잘 알 수가 없다. 반면에 디자인은 디자인을 할줄 알던 모르던 시각적으로 바로 보이고 평가가 가능..
웹! 예술인가? 기술인가? 웹에 예술을 묻다. 글을 시작하기 앞서 뭔가 굉장한 질문 같지만 꽤 오래전부터 또 해외에서는 이미 논쟁이 많았고 현재진행형이긴 하지만 필자의 생각을 좀 정리해서 블로깅 해보려 한다. 한번쯤 웹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생각해볼만한 내용일것 같다. 웹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모두 의견이 다르다. 그러니까 이 질문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던져 놓으면 언제나 불이 잘타는 장작같은 이야기인데 그냥 장작도 아니고 아주 마른 장작이라고나 할까? 이우환 작..
디자이너와 개발자 뗄레야 뗄수 없는 사이 웹을 만드는데 필요한 사람들은 기획자, 개발자, 퍼블리셔, 디자이너가 있다. 물론 영업부터 해서 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사이트를 위해 힘쓰는 사람들이 많다. 또 사이트에 규모에 따라서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수도 더 많아 질 수 있다. 사이트는 그만큼 많은 구성원들이 모여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지는데 그 구성원들간의 이야기를 한번 적어보고 싶었다. 함께 일하는 모든 직군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어보고 싶지만 너무 길어질 것..
표절 그리고 벤치마킹 우리는 어떤사이야? 우선 이 주제는 모든 글이 그렇듯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블로깅할 예정이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정답이 없는 이야기이고 그렇기에 이 주제는 언제나 뜨거운 논쟁이 되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 주제로 글을 써도 될까 싶긴 했지만 조금 생각해보니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 이 블로그는 많은 분들이 오는 곳도 아니고 또 마음 편하게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몇 없는 공간이기에 이렇게라도 남겨보고 싶어서 블로깅을 시작한다(…) 우선 "표절"..
슬럼프 너란 녀석 극복하기 디자이너의 불청객 슬럼프 어떠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떨쳐내고 싶고 나에겐 오지 않았으면 하는 것 바로 슬럼프(Slump)다. 이 슬럼프란 녀석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본다면 적어도 슬럼프가 오기 전 어떠한 형태로든 인정받았고 스스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꼈던 사람일 것이다. 슬럼프가 왔다면 본인은 괜찮은 능력자라는 뜻으로 봐도 좋을 것이다. 전혀 능력도 없고 애초에 열정도 없었다면 슬럼프란 녀석은 절대 찾아오지 않는다. 그러니 일단 나에게 온 이 슬럼..
웹디자이너의 현실 이상 그리고 현실 어쩌면 많은 웹디자이너의 지망생들이 나름 생각하고 있는 이상적인 회사생활이 있을 것이다. 특히 디자이너는 말이다. 조금 오버해서 예를들면 화창한 날씨 멋진 옷을 입고 한손에는 테이크 아웃 커피를 들고 카페 같은 멋들어진 사무실에서 깔끔한 내 책상에 앉아서 나의 예쁜 피규어랑 눈을 맞추고 센스있게 일을 시작한다. 회의를 하며 하하호호 간식과 커피를 마시며 즐겁게 팀 회의 후 마무리 업무까지 끝! 그리고 어느덧 퇴근시간 퇴근..
웹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꽁기한 디자이너 필자가 대단해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엄청 대단한 곳에서 일한 적은 없는 하지만 왠만한 일은 다해본 어찌보면 소수의 디자이너가 아닌 대다수의 디자이너들이 일하는 그만큼 평범한 디자이너가 디자이너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했던 부분을 글로 남겨보고 싶어서 포스팅을 한다.이 포스팅이 부디 현재 수 많은 평범한 웹디자이너와 그리고 앞으로 웹디자이너가 되고 싶어하는 신입 디자이너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