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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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 예술을 묻다. 글을 시작하기 앞서 뭔가 굉장한 질문 같지만 꽤 오래전부터 또 해외에서는 이미 논쟁이 많았고 현재진행형이긴 하지만 필자의 생각을 좀 정리해서 블로깅 해보려 한다. 한번쯤 웹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생각해볼만한 내용일것 같다. 웹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모두 의견이 다르다. 그러니까 이 질문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던져 놓으면 언제나 불이 잘타는 장작같은 이야기인데 그냥 장작도 아니고 아주 마른 장작이라고나 할까? 예술이 대체 뭔데? 그들만의 그들을 위한 그들에 의한 그런 그림, 조형물 등 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과거에는 그런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무방한데 지금은 많이 달라져 있다고 본다. 예술은 먼곳에만 있는것이 아니고 가까운 곳에 있을수도 있다.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웹! 예술인가? 기술인가?웹에 예술을 묻다. 글을 시작하기 앞서 뭔가 굉장한 질문 같지만 꽤 오래전부터 또 해외에서는 이미 논쟁이 많았고 현재진행형이긴 하지만 필자의 생각을 좀 정리해서 블로깅 해보려 한다. 한번쯤 웹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생각해볼만한 내용일것 같다. 웹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모두 의견이 다르다. 그러니까 이 질문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던져 놓으면 언제나 불이 잘타는 장작같은 이야기인데 그냥 장작도 아니고 아주 마른 장작이라고나 할까? 예술이 대체 뭔데? 그들만의 그들을 위한 그들에 의한 그런 그림, 조형물 등 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과거에는 그런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무방한데 지금은 많이 달라져 있다고 본다. 예술은 먼곳에만 있는것이 아니고 가까운 곳에 있을수도 있다.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2018.09.13 -
뗄레야 뗄수 없는 사이 웹을 만드는데 필요한 사람들은 기획자, 개발자, 퍼블리셔, 디자이너가 있다. 물론 영업부터 해서 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사이트를 위해 힘쓰는 사람들이 많다. 또 사이트에 규모에 따라서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수도 더 많아 질 수 있다. 사이트는 그만큼 많은 구성원들이 모여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지는데 그 구성원들간의 이야기를 한번 적어보고 싶었다. 함께 일하는 모든 직군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어보고 싶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필자가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부딪치고 또 같이 웃고 우는 그런 존재. 오늘은 가장 큰 대척점에 있는 디자이너와 웹개발자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물과 기름같은 존재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왜 물과 기름같은 존재일까? 하는 일이 달라서? 그렇다면 모든 직..
디자이너와 개발자뗄레야 뗄수 없는 사이 웹을 만드는데 필요한 사람들은 기획자, 개발자, 퍼블리셔, 디자이너가 있다. 물론 영업부터 해서 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사이트를 위해 힘쓰는 사람들이 많다. 또 사이트에 규모에 따라서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수도 더 많아 질 수 있다. 사이트는 그만큼 많은 구성원들이 모여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지는데 그 구성원들간의 이야기를 한번 적어보고 싶었다. 함께 일하는 모든 직군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적어보고 싶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필자가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부딪치고 또 같이 웃고 우는 그런 존재. 오늘은 가장 큰 대척점에 있는 디자이너와 웹개발자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물과 기름같은 존재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왜 물과 기름같은 존재일까? 하는 일이 달라서? 그렇다면 모든 직..
201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