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건 반드시 써야돼!
필자가 참고하여 만든 그라디언트로 이건 꼭 한번 써봐야지 라는 생각이 드는 그라디언트다. 파스텔 톤이 아닌 그라디언트라 강렬해서 과감한 느낌을 줄때도 멋지게 사용될 것 같아서 추천하면 좋겠다 싶어 포스팅을 작성한다. (필자는 그다지 파스텔톤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이미지와 같은 그라디언트 5종이 기다리고 있다.
디자이너의 성향에 따라서 어쩌면 과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그라디언트 셋이라고 생각한다.(쉽지 않다 확실히…) 기존의 파스텔 톤이나 연한 느낌의 그라디언트만 사용했던 디자이너라면 새로운 컬러에도 한번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필자 역시 그랬기 때문이다… 써보지 않은 컬러에 도전하기란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적응하는데도 분명 노력이 필요하지만 적응했을때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새로운 느낌을 원했다면 한번쯤은!
디자이너마다 업무 특성상 쓰기 어려운 그라디언트 일 수 있다. 하지만 많지 않은 그라디언트 이므로 장착해두는 것도 나중에 좋은 무기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필자도 써보고 싶은 그라디언트 라고 했을 정도로 마음은 그런데 이 그라다언트를 쓸만한 작업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다운로드는 바로 밑에서 다운로드를 받으면 된다. 작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