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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국내여행

삐에로쑈핑 요지경 만물상 삐에로 쑈핑 국내여행 카테고리에 맞는지 모르겠다.(…) 나같은 집돌이에게 이것도 여..행 이지만… 2018년 12월 14일 오픈한 삐에로쇼핑! 회사 근처라서 한번 들러보기로 했다. 이 쇼핑몰은 일본의 돈키호테 라는 쇼핑몰을 그대로 차용해서 만들었다. 그러나 필자는 돈키호테를 가본적이 없다(…) 들은 바로는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여기저기? 있다라는 점이다. 다이소인데 좀 더 정리가 덜된 다이소랄까? 말그대로 만물상이 맞는거 같다. 여기저기 물건이 있긴 한데 딱히 연관성이 없이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이 배치되어 있다. W MALL 지하 1층에 있는 삐에로 쇼핑 입구부터가 산만한 느낌이다. 물건들은 정리가 잘되어 있으나 아무튼 이래저래 산만한 분위기이다. 하지만 쇼핑하는데 지장은 없다. 쇼핑몰 답..
쁘띠 프랑스 가평 쁘띠 프랑스 필자가 이번 휴가로 부산을 가기로 했다가 여러 사정으로 가평을 가게 되었다. 매우 아쉬웠으나 다음엔 꼭 부산편을 써보리라 생각하며 이번에는 한국에서 프랑스를 느낄 수 있다는 가평에 위치에 있는 쁘띠 프랑스를 방문해보았다. 참고로 쁘띠는 불어로 작다, 귀엽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방문시 날씨는 35도를 웃도는 매서운 찜통더위 속에서 방문하였다. 이런날에는 분명 야외활동은 안하는게 이득이지만 하지만 다 생각이 있어서 방문하였다! 야외 인듯 야외 아닌 곳 쁘띠 프랑스 이곳은 각 집집 마다 컨셉을 가진 곳으로 실내에서 즐기는 곳이다. 그러므로 매서운 더위였으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판단해서 자신있게 갔었다. 그리고 필자의 예상대로 매우 시원하게 이곳을 즐길 수 있었다. 그러니 더..
개운산 둘레길 방문기 개운산을 다녀오다. 저번주 일요일에 종암동에 위치한 개운산을 방문했다. 가끔 방문을 하긴 했었는데 오랜만에 또 가본 것 같다. 점심 시간때 쯤 방문해서 그런지 전에 왔을때 보다 사람도 정말 없고 공기도 너무 좋고 오길 참 잘했다 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산림욕장의 효능까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공기좋고 힐링되는 기분이 들었다. 처음에 밖에 나가기가 정말 싫었지만 생각보다 막상 가보니 정말 기분좋은 외출이었던 것 같다. 다른 산처럼 직접 오르는 맛(?)은 없지만 등산은 싫지만 맑은 공기를 원한다면 개운산 둘레길을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산림욕을 즐기기에 충분한 것 같다. 둘레길이라 산책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반려견과의 산책 하는 사람들도 많고 운동하시는 분들도 있고 물론 데이트하는 연인들도 있었는데..
문래동 창작촌 창작촌에 다녀오다. 아주 더운 토요일 문래동에 볼일이 있어서 가족과 함께 외출하였다. 처음부터 창작촌에 갈 생각은 없었지만 볼일이 끝나고 그냥 가기 아쉬워서 찾아보니 창작촌이라는 곳이 있길래 한번 방문해보기로 했다. 많은 사람들의 창작촌에 대한 평이 좋아서 사실 나름 잔뜩 기대를 하고 갔다. 문래창작촌 이정표와 양철말이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여기까지 오는데 사람도 너무 없고 주변이 철공소들만 많은데다 어디가 창작촌인지 확실히 알수가 없어서 주변에 사람들에게 물어봤는데 "저도 여기 오래 살았는데 대체 어디가 왜 창작촌인지 모르겠어요" (…) 뭐 그냥 관심이 없으신 분이신가 싶었다. 그런데 조금 지나가다보니 바로 그 주변이 창작촌이었고 철공소 사이사이 골목에 상점들도 있고 식당, 특히 카페들이 좀 있었다...
롯데월드 와일드 탑승기 및 VR SPACE 비가 오는 날 롯데월드를 가다. 간단하게 롯데월드에 "비오는 날" 가서 탄 놀이기구 탑승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필자는 참고로 매우 집돌이이며 굳이 바이킹이나 자이로 스윙 등 굳이 타려고 한다면 타지만 너무 타고 싶어 타는 수준은 아니라는 점을 아셨으면 좋겠다. 즉 필자가 타고 재미있다면 놀이동산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타면 좋아할만한 수준의 놀이기구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참고로 비가 온다고 롯데월드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한다면 물론 아니다. 많다. 와일드 정글 비가 많이 온 관계로 매직아일랜드는 아예 나가 보질 않았다. 필자의 놀이기구를 즐기는 수준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언더랜드 지하1층을 둘러보게 됬다. 그곳에 언제 생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데가 있었나? 하는 놀이기구가 있었다. 바로..
서울대공원(Feat.어린이날) 서울대공원을 가다.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가족과 같이 서울대공원을 방문했다. 어디든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고 또 먼 곳을 가기엔 너무 힘들 것 같아 그나마 가까운 과천 서울대공원을 가기로 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여러 행사들도 있었고 또 어린이(초등학생까지) 입장료도 무료였다. 다행스러웠던 건 날씨도 아주 맑은 날씨였다. 5월 5일 대국민 눈치게임이라곤 했지만 5월6일은 비가 확정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떠났다. 필자는 도로교통이 마비될 것을 예상하여 지하철로 이동하기로 하였다. 마침 4호선 라인에서 살고 있어서 갈아탐이 없이 4호선 대공원역에서 하차하였다. 2번출구로 나가게 되면 대공원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입구로 가는 길 사진에 사람이 많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
일산호수공원 일산호수공원을 가다 구름이 많고 미세먼지가 나쁨인 날임에도 차를 타고 일산호수공원을 찾았다.(고양시 호수공원이라고도 한다. 참고로 인공호수이다) 날씨가 별로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호수공원 1~4주차장이 모두 꽉 찰 정도였다. 그래도 기다리면 자리가 나긴 난다. 보통은 그냥 한없이 걸어 다니긴 하지만 자리를 잡고(돋자리) 쉬는 사람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 곳은 사람구경하기도 좋고 커플, 가족, 친구들, 혼자, 애견인 등 아주 다양한 구성원들을 볼수 있었고 이 날은 벚꽃이 아직 많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꽤 많은 사람들이 사진찍느라 바빴다. 날씨가 별로 여서 이정도였는데 날 좋은 날엔 어떨지.. [생각보다 뷰가 괜찮았던 호수공원] 일산호수공원에서의 느낀점 호수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