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국내여행

    평창 홀리데이 인 리조트 호텔 알펜시아

    조용히 평창을 느끼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없어진 요즘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그렇지 않아도 전혀 외출이 없는 상황에서 이러다 코로나 블루에 잠식 될 것만 같기에 하지만 사람이 없는 곳으로 잠시나마 공기를 마시고 싶은건 아마 우리 모두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 곳이 어디있을까 싶다가 우연치 않게 평창 알펜시아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12월 4일부터 곧 있을 스키 시즌으로 현재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하는 것으로 알게 되었고 또 가격도 저렴한 편인 시기가 있어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바로 KTX를 타고 출발! 진부(오대산)역에 하차해서 13시에 출발하는 셔틀을 타고 알펜시아로 도착했습니다!(셔틀버스에 다른 사람은 1명뿐) 그럴줄은 알았지만 정말 사람이 없었습니다..: ) 아참! 물론 ..

    삐에로쑈핑

    이곳은 현재 사라졌습니다. 장사가 잘 안됬나봐요. 게다가 시국까지 겹쳐서 더 그랬을 것 같아요. 세계 각국의 제품이 많지만 그래도 주류는 일본 제품이었기 때문… 왠지 그럴것 같았어… 요지경 만물상 삐에로 쑈핑 국내여행 카테고리에 맞는지 모르겠다.(…) 나같은 집돌이에게 이것도 여..행 이지만… 2018년 12월 14일 오픈한 삐에로쇼핑! 회사 근처라서 한번 들러보기로 했다. 이 쇼핑몰은 일본의 돈키호테 라는 쇼핑몰을 그대로 차용해서 만들었다. 그러나 필자는 돈키호테를 가본적이 없다(…) 들은 바로는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여기저기? 있다라는 점이다. 다이소인데 좀 더 정리가 덜된 다이소랄까? 말그대로 만물상이 맞는거 같다. 여기저기 물건이 있긴 한데 딱히 연관성이 없이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이 배치되어 있다..

    쁘띠 프랑스

    가평 쁘띠 프랑스 필자가 이번 휴가로 부산을 가기로 했다가 여러 사정으로 가평을 가게 되었다. 매우 아쉬웠으나 다음엔 꼭 부산편을 써보리라 생각하며 이번에는 한국에서 프랑스를 느낄 수 있다는 가평에 위치에 있는 쁘띠 프랑스를 방문해보았다. 참고로 쁘띠는 불어로 작다, 귀엽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방문시 날씨는 35도를 웃도는 매서운 찜통더위 속에서 방문하였다. 이런날에는 분명 야외활동은 안하는게 이득이지만 하지만 다 생각이 있어서 방문하였다! 야외 인듯 야외 아닌 곳 쁘띠 프랑스 이곳은 각 집집 마다 컨셉을 가진 곳으로 실내에서 즐기는 곳이다. 그러므로 매서운 더위였으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판단해서 자신있게 갔었다. 그리고 필자의 예상대로 매우 시원하게 이곳을 즐길 수 있었다. 그러니 더..

    개운산 둘레길 방문기

    개운산을 다녀오다. 저번주 일요일에 종암동에 위치한 개운산을 방문했다. 가끔 방문을 하긴 했었는데 오랜만에 또 가본 것 같다. 점심 시간때 쯤 방문해서 그런지 전에 왔을때 보다 사람도 정말 없고 공기도 너무 좋고 오길 참 잘했다 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산림욕장의 효능까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공기좋고 힐링되는 기분이 들었다. 처음에 밖에 나가기가 정말 싫었지만 생각보다 막상 가보니 정말 기분좋은 외출이었던 것 같다. 다른 산처럼 직접 오르는 맛(?)은 없지만 등산은 싫지만 맑은 공기를 원한다면 개운산 둘레길을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산림욕을 즐기기에 충분한 것 같다. 둘레길이라 산책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반려견과의 산책 하는 사람들도 많고 운동하시는 분들도 있고 물론 데이트하는 연인들도 있었는데..

    문래동 창작촌

    창작촌에 다녀오다. 아주 더운 토요일 문래동에 볼일이 있어서 가족과 함께 외출하였다. 처음부터 창작촌에 갈 생각은 없었지만 볼일이 끝나고 그냥 가기 아쉬워서 찾아보니 창작촌이라는 곳이 있길래 한번 방문해보기로 했다. 많은 사람들의 창작촌에 대한 평이 좋아서 사실 나름 잔뜩 기대를 하고 갔다. 문래창작촌 이정표와 양철말이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여기까지 오는데 사람도 너무 없고 주변이 철공소들만 많은데다 어디가 창작촌인지 확실히 알수가 없어서 주변에 사람들에게 물어봤는데 "저도 여기 오래 살았는데 대체 어디가 왜 창작촌인지 모르겠어요" (…) 뭐 그냥 관심이 없으신 분이신가 싶었다. 그런데 조금 지나가다보니 바로 그 주변이 창작촌이었고 철공소 사이사이 골목에 상점들도 있고 식당, 특히 카페들이 좀 있었다...

    롯데월드 와일드 탑승기 및 VR SPACE

    비가 오는 날 롯데월드를 가다. 간단하게 롯데월드에 "비오는 날" 가서 탄 놀이기구 탑승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필자는 참고로 매우 집돌이이며 굳이 바이킹이나 자이로 스윙 등 굳이 타려고 한다면 타지만 너무 타고 싶어 타는 수준은 아니라는 점을 아셨으면 좋겠다. 즉 필자가 타고 재미있다면 놀이동산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타면 좋아할만한 수준의 놀이기구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참고로 비가 온다고 롯데월드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한다면 물론 아니다. 많다. 와일드 정글 비가 많이 온 관계로 매직아일랜드는 아예 나가 보질 않았다. 필자의 놀이기구를 즐기는 수준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언더랜드 지하1층을 둘러보게 됬다. 그곳에 언제 생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데가 있었나? 하는 놀이기구가 있었다.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