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국내여행

    우표박물관

    앞서 블로깅했던 화폐박물관과 우표박물관은 굉장히 가깝게 위치해 있어요. 블로깅 순서와는 다르게 우표박물관을 먼저 다녀왔었죠! 우표박물관을 갔다가 길건너서 화폐박물관까지 가족이나 연인이 즐기기 좋은 코스라고 생각해요😊 그럼 우표박물관을 한번 볼까요? 저희는 예약을 하고 가긴 했는데요(전화로만 가능) 당일날 가서 되기도 하네요😊 그리고 우표박물관이라고 해서 우표들만 잘 모아두었나 보다 생각하고 갔는데요. 생각보다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서 좀 놀랐어요! 느린우체통에 사용할 우표와 편지지는 데스크에서 받을 수 있어요. 편지를 쓰고 6개월이나 1년 후에 받을 수 있는 우체통에 선택해서 넣으면 그 후에 온다고 하네요? 연인들이 써도 재미있겠죠? 헤어지면 이불킥 우표박물관이 생각보다 딱딱하게 느껴질것 같았는데 아이들이..

    화폐박물관

    주말에 서울 중구 소공로에 있는 한국은행 화폐 박물관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전날 비가 좀 와서 그런지 날도 좀 춥긴 했지만 유동인구가 확실히 많이 줄긴 한거 같아요😥 사진에도 나와있지만 예약을 필수로 해야됩니다! 코로나 때문인것 같은데요 타임마다 25명 정도로 예약인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때에 가려면 미리미리 예약 준비를 해야합니다! "에이~ 누가 화폐박물관에 많이간다고~" 하실 수 있는데 예약마감이 다 되어있더라구요. 우리가 쓰는 화폐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화폐박물관을 통해서 어떻게 만들어졌고 또 돈이 어떻게 폐기가 되고 재활용이 되는지 그리고 한국은행이 그냥 돈만 찍어내는 곳이 아니구나 라는 것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단순하게 지폐가 종이(?)로 만들어지는 줄 알..

    여의도 더 현대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다녀왔어요! 여의도 신축타워인 파크원, 그 아래 6층짜리 더 현대 서울. 2021.2.24일 ~ 25일 Pre Open하였고 2월 26일(금)에 정식오픈 했네요. 기존 백화점과는 사뭇 다르게 미래지향적인 컨셉의 외관이었어요. 그리고 정문 바로앞에 버스정류장 현대백화점 역이 생겼네요.(5초컷😀) 프리오픈 첫날 오전이라 조금은 한가했던 내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점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서울의 중심 여의도에 오픈한 더 현대 서울에 소위 말하는 트렌드세터 분들이 미리 알고 찾아오셨더라구요. 문화와 쇼핑에 큰 관심을 가지고 찾아오신 다양한 연령대의 패션 피플들이 모여 더 멋진 분위기가 연출되었어요!😁 더 현대 서울 각 층별 간단 정리! B2층 컬쳐&라이프스타일 스트릿 영패션 스포츠 등..

    평창 홀리데이 인 리조트 호텔 알펜시아

    조용히 평창을 느끼다.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없어진 요즘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그렇지 않아도 전혀 외출이 없는 상황에서 이러다 코로나 블루에 잠식 될 것만 같기에 하지만 사람이 없는 곳으로 잠시나마 공기를 마시고 싶은건 아마 우리 모두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 곳이 어디있을까 싶다가 우연치 않게 평창 알펜시아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12월 4일부터 곧 있을 스키 시즌으로 현재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하는 것으로 알게 되었고 또 가격도 저렴한 편인 시기가 있어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바로 KTX를 타고 출발! 진부(오대산)역에 하차해서 13시에 출발하는 셔틀을 타고 알펜시아로 도착했습니다!(셔틀버스에 다른 사람은 1명뿐) 그럴줄은 알았지만 정말 사람이 없었습니다..: ) 아참! 물론 ..

    삐에로쑈핑

    이곳은 현재 사라졌습니다. 장사가 잘 안됬나봐요. 게다가 시국까지 겹쳐서 더 그랬을 것 같아요. 세계 각국의 제품이 많지만 그래도 주류는 일본 제품이었기 때문… 왠지 그럴것 같았어… 요지경 만물상 삐에로 쑈핑 국내여행 카테고리에 맞는지 모르겠다.(…) 나같은 집돌이에게 이것도 여..행 이지만… 2018년 12월 14일 오픈한 삐에로쇼핑! 회사 근처라서 한번 들러보기로 했다. 이 쇼핑몰은 일본의 돈키호테 라는 쇼핑몰을 그대로 차용해서 만들었다. 그러나 필자는 돈키호테를 가본적이 없다(…) 들은 바로는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여기저기? 있다라는 점이다. 다이소인데 좀 더 정리가 덜된 다이소랄까? 말그대로 만물상이 맞는거 같다. 여기저기 물건이 있긴 한데 딱히 연관성이 없이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이 배치되어 있다..

    쁘띠 프랑스

    가평 쁘띠 프랑스 필자가 이번 휴가로 부산을 가기로 했다가 여러 사정으로 가평을 가게 되었다. 매우 아쉬웠으나 다음엔 꼭 부산편을 써보리라 생각하며 이번에는 한국에서 프랑스를 느낄 수 있다는 가평에 위치에 있는 쁘띠 프랑스를 방문해보았다. 참고로 쁘띠는 불어로 작다, 귀엽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방문시 날씨는 35도를 웃도는 매서운 찜통더위 속에서 방문하였다. 이런날에는 분명 야외활동은 안하는게 이득이지만 하지만 다 생각이 있어서 방문하였다! 야외 인듯 야외 아닌 곳 쁘띠 프랑스 이곳은 각 집집 마다 컨셉을 가진 곳으로 실내에서 즐기는 곳이다. 그러므로 매서운 더위였으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판단해서 자신있게 갔었다. 그리고 필자의 예상대로 매우 시원하게 이곳을 즐길 수 있었다. 그러니 더..

    개운산 둘레길 방문기

    개운산을 다녀오다. 저번주 일요일에 종암동에 위치한 개운산을 방문했다. 가끔 방문을 하긴 했었는데 오랜만에 또 가본 것 같다. 점심 시간때 쯤 방문해서 그런지 전에 왔을때 보다 사람도 정말 없고 공기도 너무 좋고 오길 참 잘했다 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산림욕장의 효능까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공기좋고 힐링되는 기분이 들었다. 처음에 밖에 나가기가 정말 싫었지만 생각보다 막상 가보니 정말 기분좋은 외출이었던 것 같다. 다른 산처럼 직접 오르는 맛(?)은 없지만 등산은 싫지만 맑은 공기를 원한다면 개운산 둘레길을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산림욕을 즐기기에 충분한 것 같다. 둘레길이라 산책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반려견과의 산책 하는 사람들도 많고 운동하시는 분들도 있고 물론 데이트하는 연인들도 있었는데..

    문래동 창작촌

    창작촌에 다녀오다. 아주 더운 토요일 문래동에 볼일이 있어서 가족과 함께 외출하였다. 처음부터 창작촌에 갈 생각은 없었지만 볼일이 끝나고 그냥 가기 아쉬워서 찾아보니 창작촌이라는 곳이 있길래 한번 방문해보기로 했다. 많은 사람들의 창작촌에 대한 평이 좋아서 사실 나름 잔뜩 기대를 하고 갔다. 문래창작촌 이정표와 양철말이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여기까지 오는데 사람도 너무 없고 주변이 철공소들만 많은데다 어디가 창작촌인지 확실히 알수가 없어서 주변에 사람들에게 물어봤는데 "저도 여기 오래 살았는데 대체 어디가 왜 창작촌인지 모르겠어요" (…) 뭐 그냥 관심이 없으신 분이신가 싶었다. 그런데 조금 지나가다보니 바로 그 주변이 창작촌이었고 철공소 사이사이 골목에 상점들도 있고 식당, 특히 카페들이 좀 있었다...

    롯데월드 와일드 탑승기 및 VR SPACE

    비가 오는 날 롯데월드를 가다. 간단하게 롯데월드에 "비오는 날" 가서 탄 놀이기구 탑승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필자는 참고로 매우 집돌이이며 굳이 바이킹이나 자이로 스윙 등 굳이 타려고 한다면 타지만 너무 타고 싶어 타는 수준은 아니라는 점을 아셨으면 좋겠다. 즉 필자가 타고 재미있다면 놀이동산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타면 좋아할만한 수준의 놀이기구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참고로 비가 온다고 롯데월드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한다면 물론 아니다. 많다. 와일드 정글 비가 많이 온 관계로 매직아일랜드는 아예 나가 보질 않았다. 필자의 놀이기구를 즐기는 수준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언더랜드 지하1층을 둘러보게 됬다. 그곳에 언제 생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데가 있었나? 하는 놀이기구가 있었다. 바로..

    서울대공원(Feat.어린이날)

    서울대공원을 가다.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가족과 같이 서울대공원을 방문했다. 어디든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고 또 먼 곳을 가기엔 너무 힘들 것 같아 그나마 가까운 과천 서울대공원을 가기로 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여러 행사들도 있었고 또 어린이(초등학생까지) 입장료도 무료였다. 다행스러웠던 건 날씨도 아주 맑은 날씨였다. 5월 5일 대국민 눈치게임이라곤 했지만 5월6일은 비가 확정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떠났다. 필자는 도로교통이 마비될 것을 예상하여 지하철로 이동하기로 하였다. 마침 4호선 라인에서 살고 있어서 갈아탐이 없이 4호선 대공원역에서 하차하였다. 2번출구로 나가게 되면 대공원으로 입장할 수 있다. 사진에 사람이 많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대공원 안에..

    일산호수공원

    일산호수공원을 가다 구름이 많고 미세먼지가 나쁨인 날임에도 차를 타고 일산호수공원을 찾았다.(고양시 호수공원이라고도 한다. 참고로 인공호수이다) 날씨가 별로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호수공원 1~4주차장이 모두 꽉 찰 정도였다. 그래도 기다리면 자리가 나긴 난다. 보통은 그냥 한없이 걸어 다니긴 하지만 자리를 잡고(돋자리) 쉬는 사람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 곳은 사람구경하기도 좋고 커플, 가족, 친구들, 혼자, 애견인 등 아주 다양한 구성원들을 볼수 있었고 이 날은 벚꽃이 아직 많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꽤 많은 사람들이 사진찍느라 바빴다. 날씨가 별로 여서 이정도였는데 날 좋은 날엔 어떨지.. [생각보다 뷰가 괜찮았던 호수공원] 일산호수공원에서의 느낀점 호수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