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산 둘레길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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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국내여행
개운산을 다녀오다. 저번주 일요일에 종암동에 위치한 개운산을 방문했다. 가끔 방문을 하긴 했었는데 오랜만에 또 가본 것 같다. 점심 시간때 쯤 방문해서 그런지 전에 왔을때 보다 사람도 정말 없고 공기도 너무 좋고 오길 참 잘했다 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산림욕장의 효능까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공기좋고 힐링되는 기분이 들었다. 처음에 밖에 나가기가 정말 싫었지만 생각보다 막상 가보니 정말 기분좋은 외출이었던 것 같다. 다른 산처럼 직접 오르는 맛(?)은 없지만 등산은 싫지만 맑은 공기를 원한다면 개운산 둘레길을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산림욕을 즐기기에 충분한 것 같다. 둘레길이라 산책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반려견과의 산책 하는 사람들도 많고 운동하시는 분들도 있고 물론 데이트하는 연인들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