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국내여행

화폐박물관

주말에 서울 중구 소공로에 있는 한국은행 화폐 박물관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전날 비가 좀 와서 그런지 날도 좀 춥긴 했지만 유동인구가 확실히 많이 줄긴 한거 같아요😥

이 곳입니다.

사진에도 나와있지만 예약을 필수로 해야됩니다! 코로나 때문인것 같은데요 타임마다 25명 정도로 예약인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때에 가려면 미리미리 예약 준비를 해야합니다! "에이~ 누가 화폐박물관에 많이간다고~" 하실 수 있는데 예약마감이 다 되어있더라구요.

이 곳이 첫 스타트 장소

우리가 쓰는 화폐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화폐박물관을 통해서 어떻게 만들어졌고 또 돈이 어떻게 폐기가 되고 재활용이 되는지 그리고 한국은행이 그냥 돈만 찍어내는 곳이 아니구나 라는 것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지폐를 만들고 사용하고 훼손되면 갈아서 재활용이 됩니다.
주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지폐가 만들어지는 과정

단순하게 지폐가 종이(?)로 만들어지는 줄 알았는데 저런 섬유가 들어간다는 것도 신기했어요. 이런걸 보면서 돈을 정말 잘 보관, 간수하고 써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억 나시나요?

이제 어느 덧 옛날 돈이 되어버린 구권 사진이네요. 뭔가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학창시절내내 저 모양의 돈으로 사용했는데 지금은 벌써 어색한 모습이 돈이 되버렸습니다. 화폐 박물관에는 이런 구권, 신권, 고대에 사용했던 화폐까지 모두 전시되어있어요!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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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이런 돈을 쓰고 있었군요

과거 중국, 일본, 북한까지 다양한 지폐들도 있더라구요. 또 특별한 기념주화들까지 화폐박물관에서 모두 확인하실수 있어요😊

지폐를 똑같이 위조한다라는 건 사실상 불가능입니다.

지폐에 숨겨진 비밀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돈을 쓸 수 있긴 하겠지만 이런 내용들은 정말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홀로그램 정도만 알았던거 같은데.. 설명을 들어보면 완벽하게 똑같이 만든다는건 그냥 불가능 같아요. 더 다양한 내용들이 있었는데요. 나머지는 가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요정도만! 전체의 3분의 1정도만 말씀드린것 같아요!

기념품

언제까지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념품을 받는 이벤트가 있어요! 앱에서 BOK 화폐박물관 앱을 다운받고 앱 내에서 간단한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데스크에서 확인 후 연필 기념품을 선물로 줍니다.

화폐박물관을 가지 않아도 간접 경험이 될정도로 잘 만든 앱이더라구요
이 연필을 기념품으로 줍니다.

연필 보시면 위에 갈려있는 돈은 실제 돈이구요 갈은 돈으로 저렇게 넣어둔건데 예쁘 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돈에 대해서 좀더 잘 알게 되는 좋은 경험이 되면서 기념품까지 받는 기회가 되시길 바래요~

관람정보

  • 사전예약 : 사전예약 하러가기
  • 관람시간 : 화요일 ~ 일요일 10:00 ~ 17:00
  • 입장료 : 무료(주차 불가능)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39 (남대문로3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