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목으로 쓰기 좋은 폰트 곧 2023년이 다가오네요. 아주 오랜 예전에 올렸던 포스팅을 업데이트 하는 작업중인데요. 너무 예전에 올렸던(2018년) 제목으로 쓰기 좋은 무료폰트 이제 시대가 흘러 2022년 막바지 최신 버전으로 소개해드릴게요! 릭스 열정도체 예전에 티몬소리체나 배민도현체를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요즘 트렌드는 아니죠. 릭스 열정도 정도는 이제 가줘야 합니다. 릭스폰트 클라우드를 설치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이겨내야 합니다. 사견으로 티몬소리체는 언젠가는 다시 오긴 올겁니다. 디자인은 돌고 도니까요. 릭스 열정도체 다운로드 OK 읏찬체 OK금융그룹에서 나온 3종 서체 모두가 사실 대박이죠. 2022 레드닷 어워드 까지 수상받은 서체기도 하구요. 한 동안 꽤 자주 볼 폰트라고 생각합니다...

꽁기의 추천 영문폰트 오랜만에 상업적으로 사용가능한 무료 영문폰트 5종을 소개하려 한다. 이번 영문폰트는 타이틀로 사용하기 좋은 폰트로 큼직하게 사용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필기체 위주의 폰트들을 소개하려 하기 떄문이다. 필기체는 가급적 큰 사이즈로 사용되야 효과가 좋으며 너무 많은 텍스트를 필기체를 사용하게 되면 가독성에 문제를 줄 수 있다.(외국인들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자 그럼 한번 보도록 하자. Sentinel 폰트 자체가 문양의 모양으로 고급스러운 임팩트가 있다. 필자가 이번 포스팅 모든 텍스트로 Hello Design이라는 문자를 넣었는데 Sentinel 폰트는 H자가 개인적으로 잘 읽히지가 않는다. (F같은데…) 그럼에도 문자 크기만 조절해도 멋진 텍스트 디자인이 나오..

폰트 로딩속도를 올려보자. 포토샵에서 폰트의 갯수는 생각보다 많다.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폰트부터 무료폰트도 유료폰트도 또 영문폰트까지 100가지 넘거나 하다보면 포토샵에서 폰트를 불러오는데 많은 시간을 잡아 먹는다. 이런 로딩 속도를 빠르게 시켜주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우리는 보통 폰트를 글꼴에 가서 설치를 하게 된다. 이제 설치가 아니고 바로가기를 시켜보자. 바로가기는 여러분도 알다시피 바탕화면에 있는 "~프로그램 바로가기" 같은 형식으로 원본은 위치에 있고 바로가기 형식으로 폰트를 불러와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직접 설치가 아니기에 훨씬 가볍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제어판에 들어가 글꼴을 선택하자. 제어판에서 스크린샷과 같은 모양이 아니라면 보기기준을 작은 아이콘으로 표시하면 스크린샷..

27가지의 그라인트 지금 소개할 그라디언트는 필자가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그라디언트 코드만 있고 그라디언트 파일이 없어서 직접 만든 그라디언트입니다! 바로 밑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우선 필자가 참고 한 그라디언트 사이트는 아래 이곳입니다 :) 참고 : https://digitalsynopsis.com/design/beautiful-color-gradients-backgrounds/ 즉 노가(…) 작업을 한 것인데 지금 위에 보이는 그라디언트 창에서 Load를 불러 파일을 불러오거나 포토샵 창으로 파일을 드래그 시키면 알아서 등록이 됩니다. 노가다 답게 귀찮고 힘든(?) 작업이었으므로 많은 분들이 잘 사용해주시길 바래요 :) 기존 그라디언트 소개에서 작업했던 버튼부터 배경까지 잘 어울리기에 노가다긴..

무료 한글폰트 7종 1탄 소개 저번 한글제목으로 사용하기 좋은 무료폰트 7종 소개에 이어서 상업적 이용 가능한 무료한글폰트 7종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1탄을 붙인 이유는 꼭 제목에만 어울리는 폰트를 소개하기엔 한계가 있다 보니 본문용으로도 좋은 폰트 모두 섞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폰트체 하나 하나 가지고 블로깅 하기엔 좀 아쉬운 것 같아서 앞으로도 7종씩 묶어서 소개하도록 하겠다. 많은 무료폰트 중에서 쓸만한 것을 잘 고르는 것도 일이겠지만 블로깅 하는게 손이 많이 가긴 한다. 좀 부족해 보여도 잘 봐주셨으면 한다. 그럼 시작하겠다. 이 폰트는 경북대 예술대학 학부생이 만든 글꼴이며 퀄리티는 보통 그 이상의 글꼴을 만들어냈다. 지금 당장 타이틀용으로 사용해보고 싶게 만드는 폰트다. 아래 링크를 걸어둘 사..

벤치마킹과 영감을 주는 사이트 일반 유저들은 사실 찾아 볼 일이 많지 않은 사이트죠. 이번은 웹기획자나 웹디자이너가 많이 찾아보는 사이트들을 모아두었습니다. 실제 실무에서도 많이보고 스터디하는 예비 디자이너 분들도 많이 참고하는 영감을 주면서 동시에 요즘 웹의 트렌드를 익혀갈 수 있는 사이트들 입니다. 매일 같이 볼 필요는 없지만 습관적으로 찾아보는게 좋죠! #1 디비컷 국내에선 가장 유명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보통 국내 사이트의 현황을 보기위해 많이 보는 곳이면서 동시에 커뮤니티도 활성이 그나마 되어 있는 편이라 궁금증이 생길때 물어보면 답변도 해줍니다. 그러나 큰 기대는 하지 말기를... 저도 심심할때(?)면 가보는 곳이죠. 간혹 커뮤니티에 콜로세움이 서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