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가지 뷰티 그라디언트 이번에는 81가지의 몽환적인 그라디언트를 소개하려 한다. 이번 그라디언트는 어느 하나 삭제하기 아까운 그라디언트다 모두 제각기 분위기에 맞춰 사용하기 좋도록 만들어져있다. 그정도로 모두 추천한다. 뷰티 쪽이나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적당할 것 같다. 분위기도 다양하게 연출할 있고 버튼이나 배경까지 모두 사용해도 좋은 퀄리티를 나타낸다. 그라디언트 소개 어느 하나 버리기에 아까운 그라디언트!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를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가끔 보기는 했지만 이런 분위기로 작업물을 만들어 본적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사실상 없다고 본다. 그러나 이 그라디언트를 통해 한번 쯤 꼭 사용해보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든 그라디언트다. 81가지 모두 테스트 및 작업을 해보았는데 ..

무료 한글폰트 7종 1탄 소개 저번 한글제목으로 사용하기 좋은 무료폰트 7종 소개에 이어서 상업적 이용 가능한 무료한글폰트 7종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1탄을 붙인 이유는 꼭 제목에만 어울리는 폰트를 소개하기엔 한계가 있다 보니 본문용으로도 좋은 폰트 모두 섞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폰트체 하나 하나 가지고 블로깅 하기엔 좀 아쉬운 것 같아서 앞으로도 7종씩 묶어서 소개하도록 하겠다. 많은 무료폰트 중에서 쓸만한 것을 잘 고르는 것도 일이겠지만 블로깅 하는게 손이 많이 가긴 한다. 좀 부족해 보여도 잘 봐주셨으면 한다. 그럼 시작하겠다. 이 폰트는 경북대 예술대학 학부생이 만든 글꼴이며 퀄리티는 보통 그 이상의 글꼴을 만들어냈다. 지금 당장 타이틀용으로 사용해보고 싶게 만드는 폰트다. 아래 링크를 걸어둘 사..

벤치마킹과 영감을 주는 사이트 일반 유저들은 사실 찾아 볼 일이 많지 않은 사이트죠. 이번은 웹기획자나 웹디자이너가 많이 찾아보는 사이트들을 모아두었습니다. 실제 실무에서도 많이보고 스터디하는 예비 디자이너 분들도 많이 참고하는 영감을 주면서 동시에 요즘 웹의 트렌드를 익혀갈 수 있는 사이트들 입니다. 매일 같이 볼 필요는 없지만 습관적으로 찾아보는게 좋죠! #1 디비컷 국내에선 가장 유명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보통 국내 사이트의 현황을 보기위해 많이 보는 곳이면서 동시에 커뮤니티도 활성이 그나마 되어 있는 편이라 궁금증이 생길때 물어보면 답변도 해줍니다. 그러나 큰 기대는 하지 말기를... 저도 심심할때(?)면 가보는 곳이죠. 간혹 커뮤니티에 콜로세움이 서긴 하는데..

여러 다양한 그라디언트 중에 골드 그라디언트가 빠질 수 없다. 이 그라디언트는 무려 229가지를 제공한다. 전에 75가지 그라디언트에서도 언급했지만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삭제 하는 것이 좋다. 언젠가 쓰겠지 라는 그라디언트는 언젠가 쓰이지 않는다. 그럼 이 그라디언트를 이용하여 한번 만들어보도록 하자. 그라디언트 Tip 이런 스타일은 보통 Stroke(외곽선)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버튼만들기 결과 짜란 괜찮은가? 아시겠지만 단순 그라디언트만으로는 결과물이 이렇게 나올 수는 없다. 엠보스, 쉐도우 등을 이용하여 조금 더 다듬어야 하는 수고가 있지만 하나만 만들어 놓으면 나머지는 그라데이션만 바꾸면 끝 아니겠는가! 그럼 이제 그라데이션을 받아보도록 하자. 아래 링크를 통해 들어가 우측 다운로드 ..

컬러를 조합, 선택하자! 우리는 디자인을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을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하면 역시 컬러가 아닐까 싶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 말하고자 하는 디자인이 달라질뿐더러 퀄리티 마저 좌지우지 시킬 수 있는 것이 컬러다. 그렇다면 결국 컬러를 잘 선택, 조합해야 한다는 것인데 간단하게 그 문제를 해결해줄 사이트들이 있다. 바로 Adobe Color CC가 있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디자인의 분위기를 잡을 포인트 컬러를 잡게 되면 그 컬러와 유사색 또는 보색 등을 추려서 선택해준다. 이것만으로도 우리는 꽤 컬러 선택의 어려움을 이겨냄과 동시에 시간을 번다고 할 수 있다. Adobe Color CC 바로가기 색상규칙을 통해 원하는 색을 얻을 수 있다.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면 왼쪽 색상규칙과 하단..

75가지의 그라디언트 디자이너의 생명은 바로 시간이다.(실력은 기본!)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은 현실적으로 한땀한땀 장인정신으로 디자인을 하기 힘든 여건속에서 일을 한다. 빠르고 퀄리티 있게라는 말도 안되는 요청소리를 들으며 일을 하는 직업이다. 자 그러니 1분 1초라도 아끼기 위해서 프리셋을 이용하도록 하자. 애플식 그라이디언트라고 하는데 써보면 바로 이해가 될듯 하지만 꼭 애플식도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이 그라디언트는 무려 75가지를 제공하는데 75가지 다 쓰일 일은 없다 그러니 자신에게 맞는 몇가지 써보고 맘에 안드는 것들은 삭제하도록 하자. 이 그라디언트를 이용하면 버튼 등은 뚝딱 만들 수 있다. 물론 "이것"만 써서는 좀더 예쁘게는 안나오고 몇가지 스타일 작업만 해줘도 안정적으로 나온다. (Emb..